전체적인 곡 선정과 의상 등을 지도해주신 조기연 목사님~

모든 일정과 준비사항(곡선정, 의상 등)들을 체크하시며 팀원들 한명한명을 어루만져주신 고의향 팀장님~

잠깐의 여유시간도 놓치지 않으시고 연습에 참여해주신 정권사님~

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은 저녁에도 달려와 주신 나일봉 집사님과  주대일 집사님~

병원에서 믿음이를 기다리며 기도로 응원해준 임선영 집사님~

낮과 밤을 가리지않고 모여서 마음과 뜻을 다해서 효잔치를 준비하였습니다~

이 모든 것을 할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~

[사전준비 사진촬영을 많이 못해서 죄송해요ㅠ]